
내가 자는동안 WWDC 09는 개막했고, 아이폰 비디오 네이밍도 틀리고, 3Gs로 발매가 되었다.
블로거들의 반응을 요리조리보다가 드는 생각 몇가지.
이찬진과 매일경제온통 아이폰관련 포스팅들은 이찬진 아저씨와 매일경제가 떡밥으로 사기를 친거마냥 비판하고 난리다=.=
이찬진 아저씨의 블로그 글은 무엇보다도 본인이 직접적으로 들은것을 기초로 얘기한것들이고
그 역시도 100%확신을 한건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폰의 정보에 목마른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던 정보를
자기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야기한건데, 그쯤에서 그에게 고맙다 생각해야한다.
난 원망 않는다. 그 정보로 더 즐거웠다고 그당시엔ㅎ 그리고 10시간 넘게 포스팅한다는거 보통일 아니다.
혁신적이지 않다는 견해3G에서 3Gs로 바뀐 네이밍만큼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 말이 많다. 허나 자세히 한번 보면 애플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수 있다.
일단 기존 사용자를 배려한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와락 안아주고싶다. 내가 쓰고있진않았지만.
언젠간 내가 쓴다해도 받을수 있는 배려라 생각하니 너그럽게 sosoㅎ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아이폰 3.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무료해준다 한다. 기존 우리나라 핸드폰들이 그런적이 있었을까? 펌웨어 업데이트는 있었으나 새 버젼이 나오고 나선 그저 관리일 뿐 업그레이드는 아니다.
결국 몇년안가서 핸드폰을 다시 사게되는 순환구조만 만들어 놨다. 최신 UI와 기능을 쓰려면 새 폰을 사야하는 그런구조 말이다. 그런점에서 기존 사용자들도 최신버전의 업데이트를 할수 있게 한것이 정말 배려 아닐까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 핸드폰이 새로나올때마다 기존보다 얼마나 혁신적이었나 생각을 해보자.
3년마다 핸드폰을 바꿔도 그래픽수준 외엔 아주 큰 변화는 본적이 없다. 조금씩 편해지긴 하지만(아주 조금씩)
내 핸드폰이 3년이 넘어가 액정도 골골대고 뻑하면 까만화면으로 나가 버리지만;
아이폰이 나오는 그날까지 또 잘 버텨주길 바라며 ㅡㅜ
언젠간 나오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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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케치북에 직접 그리신 건가요??
정말 잘 그리신거 같아요!!
스케치북은 아니구요, 무지노트에 1mm연필로 슥슥 손가는대로 그려본거예요^^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