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있는 닥터박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가보고싶다 노랠 불렀는데, 집에서도 1시간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선뜻 나서기 쉽지않았더랬죠.

그러던 어느날 고고씽+_+ㅎ




닥터박 갤러리는 정말 의사선생님인 박호길 선생님이 양평 남한강변에 세운 복합문화예술공간 이예요.
강변 옆에 자리잡아 탁 트인 전경과 세심한 조경, 의도적으로 녹슨 건물외관
미술작품과 카페와 풍경이 어울러진 예술공간




1인당 8천원 (내조의 여왕 등장이후 2천원 오른-,.-) 이면 갤러리 관람 및 음료 무료제공입니다.
(리필은 추가비용을 내야해요)





갤러리에서 황선태 개인전 관람한 뒤, 미술관 곳곳을 탐색중.
좋은자리를 고릅니다.
공간이 눈에 익습니다. 바로 내조의 여왕에서 싸모님들의 권력을 나타내는 그 갤러리죠!
그리고 선우선이 빠졌던 강변도 요 강변이고요.





건물 안 공간미가 참으로 멋드러집니다.
큰 창문이 비추는 건물밖 풍경이 하나의 프레임속의 그림같아요.
건축가 승효상님의 작품입니다.




도자기컵에 그림그리는 코너가 있길래 +_+/








입구에 붙어있는 내조의 여왕 포스터 ㅎ



Dr. Park Gallery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19-1 (031.775.5600)
http://www.drparkart.com





2009/05/30 18:13 2009/05/30 18:13






컵에 그림그릴게요 하면
트레이에 이렇게 준비해서 준다.




열씨미 노트에 스케치를 해보다 영 떠오르는게없어 그냥 그리기 시작!
요즘 나무그리는게 좋아 나무부터 그렸어요.





하늘도 칠해주고, 잔듸밭도 칠해주고
점점 덧칠하기 시작=_=

망치면 어떻하나 하고 조마조마해 한획한획 조심히!





쨘 완성!





반대쪽엔 이렇게-







도자기 전용 오븐에서 구워진 다음, 2주후에서 한달 사이에 집으로 보내준다고 해요.
@_@

과연 어떻게 나올지 두근두근+_+




2009/05/29 18:35 2009/05/29 18:35

남편님의 쎈스있는 예매로 인하여
마더를 개봉날에! 그것도 봉감독과의 대화시간까지 갖을 수 있었다.
오호호 이런 횡제가!




장소는 메가박스 M관 (CGV의 스타관과 같은급) 에서의 상영.
이곳은 디지털 상영관이다.




오홋 두근두근





영화 관람전, 통과의례인 티켓을 찍어두고
카메라는 가방에-
진지한 영화 감상 후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카메라를 꺼냈!!!
아아 감독 봉준호 <-이걸 찍고싶었는데 한발늦었다; _ ;





스탭들이 열씨미 X배너를 설치하고 테이블을 가져다 놓으니 슬슬 때가오는구나 하고 두근두근

홍보담당자 왈
"원래 봉감독님이 영화상영후 관객과의 대화를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인사정으로 인하여...
여러분과 같이 영화를 관람하셨습니다."


ㄲ ㅑ! 객석 뒷편 정중앙에 앉아 처음부터 영화를 같이 관람하셨다니-_-
아무리 외모가 서민적이어도 그렇지!



꺅 봉테일이다!!!
(준호+디테일=봉테일)








영화는 한층 더 완성도 높고 감각적인 영상까지.
감독과의 대화로 인해, 작품 속 감독의 의도와 설정에 대해 깊이감있는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더분하게 조근조근하게 영화에 대한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던 봉감독님 느므 좋은시간이었어요.

와락와락




한편, 영화 마더는.




2009/05/28 22:05 2009/05/28 22:05







2009/05/28 01:21 2009/05/28 01:21

예술이란

from 쫑알쫑알♬ 2009/05/28 00:59







2009/05/28 00:59 2009/05/28 00:59

우리

from 쫑알쫑알♬/그림일기 2009/05/26 21:10



2009/05/26 21:10 2009/05/26 21:10
2009/05/26 21:01 2009/05/26 21:01
2009/05/26 01:12 2009/05/26 01:12








류마티스 관절염인가 뭔가 검사한다고-.-
벌써 관절이이.;







2009/05/26 00:58 2009/05/26 00:58
Tag

간만의 책 구입!

from 문화생활 2009/05/22 18:09

2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라 하여
20100원정도로 간당간당하게 3권을 주문(어쩌다 보니 그리됬다고!)

주문한 책이 드디어 내품에 왔다 꺅 >_<




바자, 아니 왜 5월호 시켰더니 6월호가온거야-_-;;;





뭐 어쨌건 2009 F/W가 있으니 패쓰
사실, 기뻐 >_<





이 실한 두께를 보라.
아직 두근거려 첫장을 넘겨보지 못했다.
디자이너들이 이번시즌엔 어떤 디자인을 제시 해놨을지 아윽!




그리고 문학적 소양이 고갈된 요즘.
다시 배터리 채우기 위함으로 ㅎ








2009/05/22 18:09 2009/05/22 18:09
Tag

요즘 소설책 대신 김영모쌤의 책을 소설책삼아 읽고 또 읽고있어요.
그냥 빵만드는 과정은 봐도 봐도 재미있고 하고싶고 ㅎ
보다가 꽂힌건 네덜란드빵! 그것은 바로 로티번과 90%일치하는 그것!
김영모선생님 레시피엔 커피추가되는게 없길래 내복곰님 레시피로 샤샥

결과는!? 베리굿 >_<


1차 발효후 벤치타임

레시피대로 잘 따라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실패확률이 적답니다.
시키는대로 잘 하는 엔뱌씨 ㅎ 레시피대로 12등분했어요.





2차 발효된 반죽에 커피를 듬뿍넣은 토핑을 얹어 오븐으로 고고싱!





쨔잔!!
엔뱌표 로티번, 아니 엔뱌번-_-(이름이 이상)











꺄 보들보들 쫄깃한 식감
겉엔 바삭한 커피크런치

에스프레소 내려 맛있게 냠냠+_+b


2009/05/22 17:55 2009/05/22 17:55
Tag, ,


교과서에 들어갈 삽화 외에 제작한 캐릭터들.
교과서 내 여기저기 도우미로 쓰인다고 그러는구먼.
주인공들은, 책 나올즈음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참! 제가 메인삽화가로 참여한 중국어 교과서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과서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곧 제 이름이 떡! 박힌 교과서가 나온다는거죠!
고생한 보람 눈물 콸콸입니다. (길고긴 여정~수많은 수정~이젠 괜찮아T_T)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은 교육과학기술부에 있기때문에,
무단복제,변형 및 상업적으로 쓰시면 큰일나요!





2009/05/21 13:38 2009/05/21 13:38


간만의 그림일기.
슬금슬금 다시ㅎ


에. 핸드폰은 종종 그래요.
그러다 다시 살아나고 그래요.




2009/05/20 23:24 2009/05/20 23:24

유난드자이너님의 발효빵 (요즘엔 식빵) 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력에 감탄!
나도 한번해보자 하고 심취해보니 요로케 맘에 쏙드는 식빵이 탄생하고 계신다.
오홋홋

그리고 어젠 김영모쌤 책 보다가 소보로만들기에 버닝!
아몬드 가루가 없길래 아몬드 직접갈아(노가다의 여왕) 소보로를 제작! 식빵에 투여하였다.
그 결과





미치게써 ㅋ
내가 했는데 왜이리 맛있지;_;

맨날 이러고 감탄




2009/05/19 19:44 2009/05/19 19:44


그림그리기엔 강자 아니 가 좋드라고.ㅎ
미화시켜써




어느 비오는날 (아마도 저번주?)
오늘 너무너무 아쉬운 태봉씨 마지막보는날이로구나.
어흑어흑




2009/05/19 19:41 2009/05/19 19:41


눈나쁘신분들을 위해 어게인



오늘 올줄알았던 택배가 오지않아 슬퍼요.
흑흑




2009/05/19 19:32 2009/05/19 19:32


사물의 다양화
소재의 다분화






2009/05/19 19:28 2009/05/19 19:28




힘내요!


2009/05/19 19:26 2009/05/19 19:26
Tag








2009/05/18 17:49 2009/05/18 17:49
Tag

티슈케이스도 완성

from 살림노리 2009/05/18 10:31
2009/05/18 10:31 2009/05/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