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한시간 전.
어느 누구의 블로그에 올려진 꽃게찜 포스팅에 침을 꼴깍 삼키다
박군에게 노량진에 가자고 설득설득;

그리하여 칼퇴근후 노량진으로 고고싱 하였어요.
딱 3만원만 현금을 가져가고 이거 넘기지말고 사자(라는 각오로 불끈!)
그래서 겨우 천원넘긴 3만원으로 해결본, 해산물 저녁






광어회 (만오천원)
꽃게 - 숫놈으로 - 큰것2마리(만육천원)

둘이먹고나니 배가 터질지경!







2009/03/31 23:48 2009/03/31 23:48




2009/03/31 22:49 2009/03/31 22:49

봄엔 냉이

from 살림노리 2009/03/31 22:44


엄마가 딸먹으라고 품에 안고온 봄냉이
된장국에 넣어 보글보글-

아- 맛있다


2009/03/31 22:44 2009/03/31 22:44
Tag
몇일전부터 파리에서 먹은 바케트 생각이 간절했는데.
박군이 착하게도 서래마을 파리크라상을 가자고 한다.

요즘 울적한게 여행병에 걸렸거든(파리..파리)

몽마르트 언덕을 덜그럭 거리며 캐리어를 질질 끌고 올라가던  4월 31일
코가크고 배나온 아저씨 사이에 줄서서 사던 0.17유로의 바케트
그리고 그걸 그들과 같이 길을 걸으며 뜯어먹던 기억
아련한 우리의 추억이다.

서래마을 가서 바케트와 빵을 한가득 사들고 차에 타서는
기쁘고 둥둥뜬 마음으로 바케트를 뜯어먹기 시작했다

꺄!!! 그때 그맛이야!




위     바케트
아래  프랑스식으로 하루 저온숙성시킨 바케트






바케트는 이렇게 뜯어먹는게 최고
가루를 막 떨어트려 가며!





환상적인 오븐스프링>_<





이렇게 구멍이 숭숭나고 껍질은 바삭






부드럽고 쫄깃한 호밀빵 깜빠뉴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
데일리 브래드 답게, 적당히 짭쪼름한 맛이 계속 손이가게 만든다.
샌드위치 만들어먹어도 맛있고, 그냥먹어도 맛있고
아~맛있어.

그 외에 크라상도 사고 호두가 가득한 팡오누와도, 다크초코 가나슈가 올려진 라즈베리타르트도 샀는데;
차에서 바로 다 먹어버려 사진이 없음.

간만에 입이 호강했다.
어제 새로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로 마무리+_+
기분좋은 하루의 마감 되겠다 : )

고마워요 남편님♡




2009/03/31 22:32 2009/03/31 22:32


 # 2 0 0 9 0 3 3 0

갑자기 바빴다구 .
2009/03/30 19:07 2009/03/30 19:07
Tag

그립다

from 쫑알쫑알♬ 2009/03/30 01:21

프로방스마을에 가서 밥먹고 나오다 뭔가 허전해 빵을 샀다.
뭘사나 고민하다 바게트가 눈에띔.

프랑스 밀가루라해서 잔뜩 기대하고(파리의 그맛?) 샀는데.
힝...그럼그렇지. 파리에서 먹었던 그 바게트맛이 아니다.
하지만 나름 그들만의 맛은 있어 잘먹었다.
바게트 좋아+_+

아...
파리는 정말 별로였어!하고 목터져라 말하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추억은 파리에서만큼 강렬한게 또 없다.
인터라켄 루체른도 좋고 아름다웠지만, 우릴 고생시켰던 파리가 그립긴 더 그립다.
줄서서 사는 재미에 몇번이고 사먹은 누룽지맛나는 바게트와
따닥따닥 붙어앉아야하는 노천카페와
무서웠던 전철과
아직도 눈에 선한 루브르와 오르세
거대하고 반짝반짝한 에펠과
탁하고 깨끗하지않던 센강 (ㅎㅎ)
생각보다 별로였었지 바토버스
무서웠던 집시들
맛없던 피자들 ㅎㅎ
무서운 물값과 물가!

아 너무너무 그리워
정말 내가 그곳에 갔었나 싶다.

타향에 젖는다는 혜미의 말대로.
나는 그곳이 그립다.


2009/03/30 01:21 2009/03/30 01:21
Tag

늦은주말 일기

from 쫑알쫑알♬ 2009/03/30 01:15

Sat,27
옷방정리 1탄 - 옷방감금; 1차정리 완료로 탈출
묘진댈님결혼식 - 늦게가 밥을못먹은 ㅜㅜ
파주출판단지- 아이케아 문닫고, 멋진건물들 휑한길거리
프로방스-낮보단 밤이. 생각보다 맛있었던 라떼

Sun,28
- 해피 늦잠
엄마의 방문 - 잔소리
옷방정리 2탄 - 엄마와 함께; 완료.
된장국 - 엄마가 공수해주신 냉이를 넣은 된장국
그랜토리노 - 클린트이스트우드 아저씨, 정말! ㅠ.ㅠ



주말이 가는게 아쉬워, 자려고 누웠다 다시 노트북을 켜고 아쉬운 늦은주말일기를 씀
2009/03/30 01:15 2009/03/30 01:15
Tag


01
이번에 간 목적은 이 스페셜K때문.
E양이 맛있다 해서 샀는데. 엇 건딸기가 이렇게나 많이 들어있다니! 감탄감탄
코스트코에서 파는건 미국직수입 제품이라 딸기가 많다고.
(정정)딸기들은 스페셜K는 코코밖에 안판다고.

우유 부어 먹으면 더 맛있다.
안달고 오래 바삭하다.
+하루에 한끼씩 2주먹으면 3키로 빠진다는데(진짜?)





02
점심먹다가 스몰j양이 추천해준 벨벳옷걸이+_+
정말 안흘러내리고 잘 잡아준다. 꺅
원피스들이 걸어놓으면 옆에옷 걸다 미끄러져 빠지곤 했는데, 얜 너무나 강력해 그럴일이 읍다+_+
+역시 아줌마 입소문은 무섭다는거(라고 느끼고 흠칫하다. 아줌마...)





01
음.. 쿠폰도 있고
금가루 날리는게 신기해서 오빠가 사자고 하기도 해서-.-ㅎㅎ
디저트 와인. 여러군데서 수상했다고 스티커 붙인게 믿음이 퍽 가진 않지만.
마셔보고 이야기를.ㅎㅎ

2009/03/23 13:13 2009/03/23 13:13
Tag


머리만 있으니 잔인해보인다는;;; E양의 조언에 따라 주말에 만든 바디+_+히히
목에 이쁜 토숀 둘러주고 완성했다.
다 만들어 놓으니 그럴듯!









J가 선물해준 집앞에서 ㅎㅎ

뒷모습을 안찍은게 아쉽다. 궁둥이에 빨갛고 큰 꼬리가 달려있는데.
ㅎ_ㅎ



2009/03/23 12:45 2009/03/23 12:45
Tag

토욜 일기

from 쫑알쫑알♬ 2009/03/22 01:41
M언니 결혼식
여자들의 최대고민! 결혼식에 뭘 입고가느냐(이건 정말 항상고민이다)를 머리싸매고 고민하다가
J에게 헬프를 요청했다. 쇼핑자격증이 있는 J는 현명하다(ㅎㅎㅎ)
-> J의 답 :
비가오니 펜디아가는 신지말고,질스튜어트 세라카라의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가는건 어때요?하길레 네!하고 입은
음 최고의 초이스였다 : ) 고마워요 J

에 주인공으로 돌아가서
M언니는 최고이쁜 드레스(지금까지 본중에)와 그 작은얼굴이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쵝오 이쁜 신부였다!
신랑님도 방끗방끗
간만에 안타던 버스를 타고가서 정류장을 잘못찾은바람에, 원래 계획이었던 한시간 일찍가기는 실패하고;
리츠칼튼 올라가는 언덕을 뛰어올라갔더니 웃기고 땀흘리고 헥헥대는 모습으로 사진도 잘못찍고 그랬다.
음식도 맛있었고, 홀도 이쁘고 >_< 아잉 언니 좋겠다 행복해!

그리고 간만에 만난 학교 동창들.
막 같은과 나와서 다 다른 일을 하고있는걸 보면 재밌다.
근희오빠가 nhn갔대서 다들 눈을 +_+(나도!)
그리고 예뻐진 혜련이

강남역
강남역 안가본사이 많이좋아졌드라.
이상한 led액정이 있는 긴 기둥같은게 20미터마다 서있고 신기해써.
외국의 최첨단과 번화가를 초월하는 최첨단 강남역이로군아.
하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니들펠트
머리만 댕강 있는 곰돌이 머리가 잔인하다고
몸을 만들어주라는 E양의 조언에 따라 틈날대마다 몸을 만들어 댔다.
킥. 겹게 완성. 목에 면레이스도 둘러주고 나름 겹다
하지만. 고통은 따르기마련
니들펠트 바늘에 격하게 5번 찔려 피봤다 ㅡㅜ


새벽이로군. 자야겠다.
쇼파에서 축구보다 주무시는 남편님 깨워야지.
ㅎㅎ









2009/03/22 01:41 2009/03/22 01:41


저번주부터 하고싶어서 고민했던 니들펠트.
일주일동안 장바구니 놀이하다가 결국 사버렸다!;

너무너무 기쁜맘에 샤샥.
원레 탄생 제1호는 빨강토끼인데 그거는 음...누님한테(__;)

해피투게더 보면서 곰돌이를 만들어 봤는데, 입에있는 주황색이 약간 맘에안든다. 그래도 귀여운녀석!
양쪽귀가 다른패턴으로했는데 음 컬러매칭은 좀더 연구해봐야할거같다.

그리고! 니들펠트를 시작한이유는 바로바로!
>_<
나만의 인형을 만들고싶어서 ㄲ ㅑ~
2009/03/20 13:30 2009/03/20 13:30


방치해놓았던 패턴들 모아 다시 시작한 티슈케이스

2009/03/17 10:47 2009/03/17 10:47


요즘 컵켁에 생크림 아이싱 하는 재미에 퐁당!



2009/03/15 23:27 2009/03/15 23:27

파파버블 _

from 내 보물 2009/03/15 22:20


화이트데이 박군의 사탕은 파파버블 +_+
너무 고생스럽게 (1시간이나 기다린--) 샀지만
고생한만큼 보람된!ㅎㅎㅎ



















모양도 이쁘고,
뚜껑을 여는순간 코를 확 찌르는 향긋한 과일향이 아찔하다.
사탕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사탕은 멈출수가 없닷;;;






치열했던 파파노블 사탕 쟁취기는 여기☞





2009/03/15 22:20 2009/03/15 22:20
Tag

저번주 뉴코아에서 장보다가 시식코너에 있던 호떡믹스가 땡겨 살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내려노았다.
믹스가 편하긴 하지만 믹스는 영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뭐가 어떻게 들었을지 몰라서 불안불안

그래서 주말에 간식꺼리로 호떡만들기에 도전!
건강에 안좋은 흑설탕 대신 황설탕으로, 땅콩이 없길래 피칸으로 대체하고 시나몬 파우더를 더했다.
레시피는 내복곰님 호떡레시피로 했다.
찹쌀이없어서 강력분으로 대체했는데 그럭저럭 맛이 괜찮다ㅎㅎㅎ





앗 설탕이 삐져나왔닷 히히






엊그제 야채가게에서 사온 바지락과 멸치,다시마 양파넣고 우려낸 국물에
양념서랍 정리하다 발견;한 칼국수면이 있길래, 급 해물 김치말이 국수를.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2009/03/15 22:00 2009/03/15 22:00


무작정 여행 프로젝트!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가까운시간의 버스를 타고 여행가기!ㅎ


과연 오늘하루는 어땠을까요?ㅎㅎㅎ


2009/03/14 22:08 2009/03/14 22:08


루체른에서의 첫 아침에 조식으로 나와있던 시리얼들과 뮈슬리
견과류 가득하고 말린과일이 있는 그 뮈슬리가 생각나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 가격때문에 쉽게 못사고 있었다.

점심먹고 들어오던중 회사옆 유기농샵을 지나다가 뮈슬리를 사러갔다.
이것저것 고르다가, 젤 무난한애로 선택!
한참 고른다고 누님이 막 머라고 그러고!

견과류 양이 많고, 적당하게 달달한맛에
말린 과일들이 내는 향긋한 과일향
너무너무 마시따 >_<

하지만 너무 비싸 흑흑


_
뮈슬리란?
뮈슬리는 100여년전 스위스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곡류, 과일, 너트류를 우유나 주스에 타거나 요구르트레 버부려 먹을수 있도록 분쇄 내지 건조 가공한 제품으로 열을 가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생식형태로 가공하여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서양인들이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많이 드시는 제품입니다.


2009/03/13 14:04 2009/03/13 14:04

사진출처 : diyway.co.kr

으흑 취미생활병이 도졌다.
이번엔 그 주인공이 니들펠트



위의 양모를 이 바늘로 콕콕 찍어가면서 쫀쫀하게 탄탄하게(표현이 좀 그렇다ㅎ)
모양을 만들어 가는건데, 저 이쁜 양모들을 보고있으면 장바구니는 벌써 가득;

저 양모는 메리노울100%이고, 비누물작업을 해서 고정형태도 만들수 있단다.
하지만 그것은 난 관심없다(번거로와!)
이건 바늘로만 콕콕 하면되고, 인혀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 보인다.
그리고 더 매력적인건!

펠트나 섬유위에 양모를 콕콕 박아서 무늬도 내고 데코도 할수있다는것! 세상에세상에@_@
이 나쁜 취미병 같으니라고.

장바구니가 가득하다 +_+

2009/03/12 17:20 2009/03/12 17:20

(사진 : apple.co.kr)

애플에서 셔플 3세대가 발표되었다. 잇힝
더 작아지고 심플해진,  미니멀리즘의 극치

음량조작버튼은 이어버드에 달려있고 바디엔 홀드버튼을 제외하고는 다 없앴다.
안타깝게도 안이쁘다!; (나노에 이어서 Orz)
셔플 시리즈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이 지나치도록 심플하고 작은 녀석은 그냥..그렇다.
개인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VoiceOver기능이 생겨서, 곡 선택시 미리 곡명, 아티스트명을 말해준다는데(태그 정리를 잘 해야겠!ㅎ)
14개 국어중에 한국어는 빠졌다 엉엉. 디자인에 이어서 두번째 실망!
한국에서 꽤나 많이 팔렸을텐데 너무한거 아냣!
한국어가 어렵다고 해도 말이지! 아이폰도 빨리빨리 안내놓고!

(흥분흥분)











(사진 : apple.co.kr)


열쇄보다 작고
이어버드에 달린 '쉬운조작' 볼륨조절하고 머 기타 스팩들.
한국어 voiceover를 해달란 말이다!


가격은 초콤 비싸진거 같다.
셔플2세대에 비해서.


2009/03/12 12:54 2009/03/12 12:54

Ceres Apple - 득템~!

from 살림노리 2009/03/12 12:34


코코 갔다가 발견한 세레스 애플
J가 추천!해줬던거라서 맛있겠다 눈빛으로 박스를 만지작만지작 거렸더니
박군이 사! 라고했다.킥킥
(코코는 항상 대용량 포장이라 24개들이 한박스를 사야해)

열시미 잘 마셔야지


+
Ceres 주스 요약
1. 무가당 사과주스 (보통의 사과주스는 농축액에 물타는데, 얜 100%라고함)
2. 보통 애기들이 많이 마심
3. 미국 미각협회에서 5년연속 최고 쥬스 선정
4. 케세이퍼시픽 기내식 (이건 좀 적기싫었음-_-)
5. 맛있다아아 입안에 자연스러운 사과향 샥~
6. 남아프리카에서 만들었다고.




2009/03/12 12:34 2009/03/1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