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는 우리부부가 사랑해 마지않는 브랜드이다.
화장품성분 논란이 있기 훨씬 오래전부터 화장품 재료들을 천연과 안전한 성분으로 분류해 보여주는것부터 시작해
허접해보이는 용기완 정반대인 뛰어난 내용물로 감동시켜 주기때문이다.
천연화장품을 타이틀로 걸고있고 이미지를 밝고 경쾌하게 이미지메이킹한점 역시 훌륭하다.(매니아 기질 나온다ㅎ)
뭐 아무튼 남편님이 다른건 몰라도 이건꼭!이라고 하는 제품이 있으니 러쉬 쉐이빙크림.
이전엔 프린스를 썼었는데, 굵은수염엔 프린스보단 레조랜티움이 더 적합하다고 하길래 이번엔 얘를 들고와봤다.
남편님의 수염이 굵은편이고 피부 트러블이 많은편이다. 그래서 쉐이빙크림에 더 민감한편.
확실히 러쉬제품을 쓰면 면도할때 베이는것도 없고 수염도 부드러워 면도가 잘된다고 한다.
그리고 피부의 각질이나 트러블을 확실히! 잡아준다고.

종이봉투에서도 나는 러쉬의 찐-한 냄세ㅎㅎ
그리고 러쉬의 트레이드마크 까만플라스틱용기

이름이 어렵다. 안읽을래-_-
그냥 러쉬에가면 프린스 양 옆에 두개의 제품이 있는데, 왼쪽이 레조랜티움이오(라고 설명하련다)

쉐이빙크림이 정말 '크림'형태이다. 거품이 아니고.
처음엔 생소해하던 남편님이 써보더니 거품형태보다 크림형태가 훨씬 좋다고 하신다.
바르고나면 수염이 유연해진다. 베이지않고 깔끔하게 면도가 된다. 별도의 에프터쉐이브 스킨이 필요없다.
러쉬제품에 대한 찬양은 여기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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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진짜야?ㅎㅎㅎ
나두 이 쉐이빙크림 한번 사다줘봐야겠당 ㅎㅎㅎ
근데 아침에 바쁠때두 막 후다닥 바르구 밀수 있는고양?ㅎㅎ
응! 후다닥 바르고 미는거야.
강추강추~ 그리고 생각보다 오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