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버스 지도에 나와있던 맛집(?;) 카페 마티니를 찾아갔다.
스노우캣이 추천한 곳이라 하여 바로 고고싱!; (스노켓 홈페이지서 찾고자 하였으나 못찾아 포기)

아아 피곤한 여행자여-

박군은 무얼 먹을까 메뉴판을 들여다보지만
어떠한 답도 찾을수 없다.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그런 관광성 음식점도 아니고
정말 "카페"이고, 현지인이 많이 가는 그런곳이기 때문에, 아저씨와는 영어단어 하나조차도 대화할수 없었고
메뉴 고르는건 진짜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력 노력한 아저씨.
이방인에 대한 낮선 눈초리는 사라진지 오래-

우와! 푸짐한 샐러드, 아임 베지테리안 >_<

치즈 듬뿍 발사믹식초 듬뿍
나는 너무너무 좋았지만, 박군은 돈이 아까와 다 먹는다 주의였다.ㅋㅋ
샐러드 한개당 10유로+2유로
와인도 한잔-
발그래 해서 약간 취한 여행은 또 시작되따.
파리에선 낮술을 많이했던거 같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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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정말 푸짐하고 맛있어 보여~~~
치즈 듬뿍에 발사믹식초라... 음~ 맛있었겠는걸~!!!!
아주 푸짐하고 좋았어. 나는 발사믹식초 좋아하거든.
근데 오빤 풀로 배를 가득채우는것에 대해 지침.
결국 저날 20유로!!!짜리 김치찌게를 먹었단거 아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