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었다는 *군의 3시간동안 자랑을 듣고,
퇴근하자마자 후다다다닥 달려간 용산 CGV IMAX관.
너무너무 큰 화면을 앞에서 보려니 목도 아프고 속도 울렁울렁 (웩 'ㅠ')
하지만 스파이더맨3 예고편을 보는순간! "우리 스파이더맨3 나오면 여기서 보잣!"하고 굳게 맹세.
음. 쓸데없는 소리가 많았고
영화에 대해 얘기하자면,
무쟈게 무쟈게 무쟈게 마초근성강한! (정말강한)스파르타 전사들 얘기다.
300명으로 수만명을 물리치다 장렬히 전사하였으나.
죽음을 영광스러워하는- -초인들의 이야기.
만약 덱스터(미드 주인공-연쇄살인범임)가 봤다면.
"오- 저시대에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했을지도 모를정도.
엄청나게 무식하게 칼로 썰어대고 피튀기고.
소리지르고 또 무식하게 칼로 썰어대고 피튀기고.
쉬다가 또 소리지르고 무식하게 칼로 썰어대고 피튀기고
도돌이표;;;
음. 그래 너네 용감했다.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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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